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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면 전부 판다?' FIFA, 월드컵 운영 자회사 세워 지분 매각 판매 시도 논란…UEFA와 대립각→인판티노 회장 재선 계획 꼬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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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WCup Soccer


[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월드컵 우승팀 반지에 결승전 경기장 잔디까지 판매한 국제축구연맹(FIFA)이 월드컵 지분까지 매각하려 한다. 세계 최고의 단일 종목 이벤트의 상품성과 산업적 가치를 돈으로 바꾸려는 것이다.

BBC와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영국 매체들은 29일(한국시간) “FIFA가 월드컵의 상업적 운영과 행사를 맡을 자회사 ‘FIFA 포워드 엔터프라이즈(FFE)’에 최대 42억 달러(약 6조원)를 조달하려고 미국 투자은행 JP모건과 외부 투자 유치를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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