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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정말 떠난다" 손흥민 대체자 낙점→1년 후 토트넘 입성…1160억 이적료 책정, 만날 운명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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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정말 떠난다" 손흥민 대체자 낙점→1년 후 토트넘 입성…1160억 이적료 책정, 만날 운명이었나
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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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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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1년 전 손흥민(LA FC)의 대체자로 낙점된 맨시티 윙어 사비뉴(22), 운명이 또 달라지고 있다. 토트넘 이적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사비뉴가 맨시티 탈출을 노린다. 영국의 'BBC'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사비뉴는 토트넘 이적을 고려하며 팀을 떠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그는 토트넘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의 핵심 영입 대상이며, 맨시티 역시 그에 대한 토트넘의 관심을 인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HERE WE GO(히어 위 고)'의 대명사인 유럽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비뉴가 이번 여름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맨시티를 떠나고 싶어한다. 그는 성장할 수 있는 더 많은 공간을 원하며 이번 여름 이적을 계획하고 있다'며 '토트넘은 2025년부터 사비뉴에게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여름에도 최우선 영입 리스트에 올려놓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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