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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1400만원 법카 논란 반박 "정해진 용도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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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1400만원 법카 논란 반박 "정해진 용도로 사용"

[사포판(멕시코)=뉴시스] 김명년 기자 =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p독이 28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 관련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홍 감독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감독직 사퇴를 선언했다.2026.06.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지휘한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법인 카드를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언론 보도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홍 전 감독은 29일 'JTBC 법인카드 보도 관련 반박문'을 통해 "JTBC는 국가대표팀 감독 재임 당시 저의 자택이 위치한 분당구 내 식당에서 2년간 법인카드 약 1400만원을 사용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라며 "그러나 기사의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달라 이와 관련해 설명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종합편성채널 JTBC는 28일 '홍 전 감독이 집 근처에서 법인카드 1408만원을 긁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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