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선수 영입, 정말 달라졌다' 英 BBC, 브라질 국대 윙어 사비뉴, 맨체스터 시티→토트넘 이적 절차 진행중…'데 제르비 감독, 사비뉴의 빅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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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뉴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나기를 강력히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현재 북런던 클럽으로의 이적을 향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 토트넘은 지난해 여름에도 사비뉴 영입을 위해 맨시티 구단과 협상을 진행했지만 당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그를 판매할 생각이 없다면서 성사되지 않았다. 그는 이후 지난 10월 맨시티 구단과 2년 계약 연장에 서명하며 2031년까지 남기로 했다. 하지만 상황이 달라졌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난 2025~2026시즌을 끝으로 맨시티를 떠났고,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 마레스카 감독은 사비뉴를 판매불가 선수로 판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4년생인 사비뉴는 2024년 7월 프랑스 트루아에서 이적료 3080만파운드에 맨시티로 합류했다. 그는 첫 시즌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에서 총 48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하며 주전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36경기에 출전하며 출전 시간이 줄었다. 사비뉴는 주전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 지난 여름 리옹에서 합류한 라얀 셰르키와 지난 1월 본머스에서 영입된 안투안 세메뇨 역시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기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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