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영입? 바이에른 뮌헨 이사가 직접 입 열었다…"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건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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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뛸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탄탄한 실력이었다.
바이에른 뮌헨 마케팅 및 세일즈 이사회 멤버인 루벤 카스퍼 이사는 28일 국내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SK와 '아우디 풋볼 서밋 2026' 친선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카스퍼 이사는 "제주는 아시아 중심부에 위치해 입지 조건이 훌륭하다. 무비자 방문이 가능해 많은 아시아 팬들이 찾기에 최적의 장소라 프리시즌지로 선택했다. 이번 방한에는 마누엘 노이어, 요슈아 키미히, 알렉산드로 파블로비치, 김민재, 루이스 디아스까지 최정예 스쿼드가 함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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