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동료들은 다시 함께 뛰도록 운명 지어진 것만 같다"…10년 전 토트넘에서도, 지금 미국에서도 함께하는 손흥민-요리스 인연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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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손흥민과 위고 요리스는 10년 전에도,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도 한 팀에서 뛰고 있다.
글로벌 축구 콘텐츠 플랫폼 '매드풋볼'은 28일(한국시간) "10년 전 손흥민과 위고 요리스는 토트넘에서 나란히 싸웠다. 그리고 오늘, 두 사람은 MLS에서 재회하며 어떤 축구 인연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줬다. 축구는 소속팀과 나라, 리그를 바꾸지만 어떤 동료들은 다시 함께 뛰도록 운명 지어진 것만 같다"며 두 선수의 특별한 인연을 조명했다.
손흥민과 요리스의 인연은 지난 2015년 시작됐다. 먼저 토트넘 홋스퍼에 자리 잡은 선수는 요리스였다. 2012년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그는 오랜 기간 주전 골키퍼로 골문을 지켰고, 3년 뒤 손흥민이 합류하면서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한 팀에서 호흡을 맞추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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