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32강 탈락에 러도 사퇴 직전…클롭 "남아야 한다" 요청에 2028년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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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는 27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에서 열린 국제감독총회에서 월드컵이 끝난 뒤 자신의 거취를 심각하게 고민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대회 이후 계속 일하는 것이 의미가 있는지 생각했고 실제로 마음이 흔들렸다며 “거의 그만둘 뻔했다”고 털어놨다.
독일은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파라과이와 연장전까지 1-1로 맞선 뒤 승부차기에서 3-4로 무너졌다. 카이 하베르츠와 닉 볼테마데, 요나탄 타가 승부차기를 놓쳤다. 독일이 월드컵 승부차기에서 패한 것은 사상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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