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살아나자' LAFC가 살아났다···3경기 연속골, 4연승 질주에 부앙가도 인정한 '손흥민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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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손흥민이 26일 MLS 스포팅 캔자스시티전에서 골을 넣은 뒤 ‘골프 세리머니’를 하며 웃고 있다. AFP연합뉴스
가장 눈에 띄는 반응은 공격 파트너 드니 부앙가의 평가였다. 부앙가는 26일 AS 미국판 인터뷰에서 손흥민의 연속골 행진에 대해 “손흥민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 손흥민이 좋은 컨디션이면 팀도 더 좋은 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월드컵 이전의 손흥민과 지금은 다르다. 지금은 훨씬 좋아졌고 팀을 돕고 싶어 한다.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생각한다”고 치켜세웠다.
팀 동료가 공개적으로 “손흥민이 살아야 팀이 산다”고 말할 정도로 최근 LAFC의 경기력은 손흥민의 활약을 빼고 얘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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