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마저 중동으로 가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방출한 26세 제이든 산초, 카타르 알라이얀과 이적 접촉 중…'팀의 간판, 거액의 연봉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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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매체 풋 메르카토에 따르면 산초가 새로운 클럽을 찾고 있는 가운데 현재 알 라이얀으로부터 계약 제안을 받은 상태다. 알 라이얀은 산초를 자신들 프로젝트의 간판으로 삼고 싶어 하며, 그를 중동으로 이적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거액을 지불할 준비가 돼 있다고 한다. FA(자유계약선수) 신분인 산초는 이적료 없이 새로운 구단과 계약이 가능하다. 전 클럽 맨유와 상호 계약을 해지한 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전 소속팀이었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독일)로의 복귀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구체화되지 않았다.
알 라이얀은 1967년 창단, 카타르 알라이얀을 연고지로 하는 대표적인 종합 스포츠 클럽이다. 카타르 1부 리그인 카타르 스타스리그에서 8회 우승 및 에미르 컵 6회 우승 등을 달성한 전통의 강호다. 홈 경기장은 2022년 카타르월드컵 경기가 열렸던 약 4만석 규모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을 사용한다.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스타 선수들과 감독들을 꾸준히 영입하며 중동 축구에 영향을 발휘하고 있다. 현재 사령탑은 스페인 출신 비센테 모레노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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