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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마저 중동으로 가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방출한 26세 제이든 산초, 카타르 알라이얀과 이적 접촉 중…'팀의 간판, 거액의 연봉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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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마저 중동으로 가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방출한 26세 제이든 산초, 카타르 알라이얀과 이적 접촉 중…'팀의 간판, 거액의 연봉 제시'
epa12979505 Jadon Sancho of Aston Villa celebrates after winning the UEFA Europa League final between SC Freiburg and Aston Villa in Istanbul, Turkey, 20 May 2026. EPA/GEORGI LICOVSKI<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방출된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제이든 산초가 중동 클럽으로부터 구체적인 영입 제안을 받았다고 한다. 그 클럽은 카타르 알 라이얀이다.

유럽 매체 풋 메르카토에 따르면 산초가 새로운 클럽을 찾고 있는 가운데 현재 알 라이얀으로부터 계약 제안을 받은 상태다. 알 라이얀은 산초를 자신들 프로젝트의 간판으로 삼고 싶어 하며, 그를 중동으로 이적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거액을 지불할 준비가 돼 있다고 한다. FA(자유계약선수) 신분인 산초는 이적료 없이 새로운 구단과 계약이 가능하다. 전 클럽 맨유와 상호 계약을 해지한 그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전 소속팀이었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독일)로의 복귀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구체화되지 않았다.

알 라이얀은 1967년 창단, 카타르 알라이얀을 연고지로 하는 대표적인 종합 스포츠 클럽이다. 카타르 1부 리그인 카타르 스타스리그에서 8회 우승 및 에미르 컵 6회 우승 등을 달성한 전통의 강호다. 홈 경기장은 2022년 카타르월드컵 경기가 열렸던 약 4만석 규모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을 사용한다.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스타 선수들과 감독들을 꾸준히 영입하며 중동 축구에 영향을 발휘하고 있다. 현재 사령탑은 스페인 출신 비센테 모레노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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