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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女 심판 난투극 말리려다 '철퍼덕', 뇌진탕 증세 보여 결국 교체 OUT, 선수들 유니폼 선물 '훈훈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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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女 심판 난투극 말리려다 '철퍼덕', 뇌진탕 증세 보여 결국 교체 OUT, 선수들 유니폼 선물 '훈훈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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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프랑스에서 심판이 뇌진탕 부상으로 교체되는 황당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공영방송 'BBC' 등 현지 매체는 26일(한국시각), 마틸드 데몽케이 심판이 프랑스 포르바흐의 슐로스베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스와 포르투나 시타르트간 친선경기 도중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양팀은 프리시즌 친선경기답지 않게 거칠게 몸싸움을 벌이더니, 결국 전반 38분 정면 충돌했다. 메스 선수가 시타르트 선수의 유니폼을 잡아당기자, 시타르트 선수들이 격하게 반응하며 난투극이 벌어졌다. 많은 선수가 그라운드에서 뒤엉켜 감정 싸움, 몸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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