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떠난 거 보고 마음 굳혔다…"바르콜라, 출전시간 불만으로 PSG와 재계약 X→리버풀·아스널·뮌헨이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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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기로 마음을 굳혔다.
프랑스 '레퀴프' 소속의 로익 탄지 기자는 26일(한국시간) "바르콜라는 PSG와 재계약 논의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PSG가 제안한 재계약 조건에는 상당한 수준의 연봉 인상이 있었던 만큼, 이는 순수한 스포츠적 관점에 따른 선택"이라고 보도했다.
바르콜라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윙포워드다. 올림피크 리옹에서 두각을 나타내 2023-24시즌 PSG가 영입했다. 입단한 해부터 현재까지 확실한 주전조는 아니었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데지레 두에에 밀려 교체로 나오거나 선발로 출전하더라도 이른 시간에 교체되곤 했다. PSG 통산 152경기에서 39골 37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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