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위해 아스널 이용했나?…'뜬금 이적설' 비니시우스 "오직 레알만 원해, 복귀 후 협상 재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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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재계약을 위해 아스널을 이용한 것일까? 하루 만에 비니시우스가 레알 마드리드와 재계약 합의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페인 'AS'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비니시우스의 최우선 목표는 레알과 재계약이며 레알 역시 그와 계약 연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축구 팬들에게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아스널이 계약이 1년 남은 비니시우스를 노린다는 것이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25일 "아스널은 레알의 비니시우스가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경우 그를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적이 성사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아직 구단 간 협상은 없지만, 아스널 내부 모든 계층에서 이 아이디어에 대한 지지를 보이고 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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