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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끝나고 새 둥지 찾은 황인범·이강인, 다음 타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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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에 입단한 황인범. 포르투 SNS

포르투에 입단한 황인범. 포르투 SNS

[스포츠경향 황민국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막을 내리면서 이적시장도 숨가쁘게 움직이고 있다. 월드컵을 빛낸 태극전사들도 그 중심에 있다.

이강인은 지난 25일 프랑스 명문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스페인 강호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이강인의 이적료는 한국 선수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5000만 유로)에 이어 역대 두 번째인 4000만 유로(약 671억원)로 추정되고 있다. 계약 기간은 5년, 등번호는 7번을 받았다.

이강인의 이적은 발표만 남겨놨던 공공연한 사실이었다. 국내에서 이미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것으로 알려진 그는 8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와 친선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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