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가요 안가" 월드컵 4회 우승국인데…굴욕의 아주리군단, 과르디올라에 퇴짜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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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축구협회(FIGC)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대표팀 사령탑 자리를 제안했지만, 거절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BBC는 25일(한국시각) '과르디올라 감독이 FIGC 측에 쉬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월드컵 3회 연속 본선 진출 실패에 그친 이탈리아는 2026 북중미월드컵 유럽 예선 직후부터 새 사령탑 찾기에 나섰다. 그러나 적임자를 찾지 못하면서 난항을 겪었다. 이런 가운데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 지휘봉을 내려놓은 과르디올라 감독 모시기에 전력투구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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