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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받이와 이렇게 작별하나' 인터밀란, 토트넘 아르헨티나 국대 센터백 로메로 영입 '임대 후 완전 이적' 제안…'주급, 임대료 등 걸림돌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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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받이와 이렇게 작별하나' 인터밀란, 토트넘 아르헨티나 국대 센터백 로메로 영입 '임대 후 완전 이적' 제안…'주급, 임대료 등 걸림돌 수두룩'
epa13120842 Cristian Romero of Argentina in action during the FIFA World Cup 2026 final match Spain against Argentina, in New Jersey, USA, 19 July 2026. EPA/SARAH YENESEL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탈리아 명문 인터밀란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센터백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인터밀란은 토트넘에 '임대 후 완전 이적' 방식을 제안하려고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 중 한 명인 니콜로 스키라는 수비 강화를 노리는 인터밀란이 로메로를 영입하려고 하는데 재정으로 압박을 받고 있어 '임대 후 완전 이적' 방식을 준비했다고 25일(한국시각) 전했다. 임대 후 완전 이적 방식은 재정적으로 다른 유럽 빅클럽들과 경쟁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요즘 이탈리아 축구 클럽들이 자주 제시하는 방식 중 하나다. 만 28세의 로메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2시즌 연속 17위에 그친 토트넘의 주장을 맡았으며, 이번 여름 북런던을 떠날 것이라는 보도가 쏟아졌다. 로메로는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포함한 유럽의 많은 클럽들과 링크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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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 RUTHERFORD, NEW JERSEY - JULY 19: Dani Olmo #10 of Spain controls the ball against Cristian Romero #13 of Argentina during the FIFA World Cup 2026 Final match between Spain and Argentina at New York New Jersey Stadium on July 19, 2026 in East Rutherford, New Jersey. Florencia Tan Jun/Getty Images/AFP (Photo by Florencia Tan Jun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키라에 따르면 인터밀란의 제안 방식이 단순 구매 옵션이 아닌 의무 구매 조건이 포함된 고액의 임대료를 지불하는 것이다. 인테르는 로메로와 2031년까지 5년 계약을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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