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맨유·아스널이 겪었던 어려움 잘 알고 있다"…맨시티 신임 사령탑 마레스카, "그럼에도 즐거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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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이창현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신임 사령탑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공식 기자 회견을 가졌다.
과거 마레스카 감독은 맨시티에서 수석 코치 및 연령별 팀 감독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이 점에 대해 "매우 기분이 좋다"라며, "나는 이 조직을 꽤 잘 알고 있다. 지난 17년 동안 감독이 단 3번밖에 바뀌지 않았다는 점은 이 구단의 구조가 얼마나 진지하고 탄탄한지를 보여준다. 이곳 사람들은 모든 일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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