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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축구계 발칵 뒤집혔다, 대표팀 내 집단 따돌림→SNS 유포 논란…英 분노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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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잉글랜드 U16 대표팀 선수 한 명이 다른 한 선수를 침대에 눕히고 괴롭하고 있다. /사진=영국 더선 영상 갈무리
잉글랜드 U16 대표팀 선수 한 명이 다른 한 선수를 침대에 눕히고 괴롭하고 있다. /사진=영국 더선 영상 갈무리
축구계가 발칵 뒤집혔다. 영국 16세 이하(U16)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해외 원정 중 호텔 방에서 벌인 집단 폭행 및 괴롭힘 영상이 공개됐다.

영국 매체 'BBC'와 '더 선' 등은24일(한국시간) "잉글랜드 U-16 대표팀 선수들이 튀르키예 원정 당시 호텔 방에서 폭행을 저지르고 동료를 집단으로 괴롭히는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유포되며 중대한 파장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문제가 된 영상은 지난해 10월 잉글랜드 U16 대표팀이 튀르키예 세디에서 열린 국제 대회에 참가했을 당시 촬영된 것이다. 당시 배리 루타스 임시 감독이 이끌던 잉글랜드 U16 대표팀은 튀르키예, 웨일스, 포르투갈과 경기를 치렀고, 웨일스를 상대로 5-1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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