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약금 필요 없다" 홍명보급 참사 구원자의 남다른 포부···클롭 독일 감독 "나를 원하지 않는다면, 당장 떠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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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독일 축구대표팀 감독. 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위르겐 클롭. ESPN
베른트 노이엔도르프 독일축구협회(DFB) 회장은 24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어 감독이사회에서 클롭 감독과 계약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DFB는 지난달 독일이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파라과이에 져 탈락한 뒤 율리안 나겔스만(38) 감독과 계약을 조기 종료하고 클롭과 계약 조건을 협상해 왔다. 계약기간은 내달 15일부터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가 공동 개최하는 2030년 월드컵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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