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미친 패스 날아갔다! 베식타스, '이한범 90분+조규성 교체출전' 10명 미트윌란에 1-0 신승…UEL 3차 예선 '파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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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나란히 2026 북중미 월드컵 무대를 함께 누볐던 오현규(25, 베식타스)와 이한범(24, 미트윌란)이 적으로 만났다. 유로파리그 2차 예선에서 성사된 '코리안 더비'의 승자는 오현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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