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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는 승부조작 징후 없다는데…외부 감시기구, 북중미 월드컵 7건 의심 사례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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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는 승부조작 징후 없다는데…외부 감시기구, 북중미 월드컵 7건 의심 사례 제기

<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FIFA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승부조작과 관련한 징후가 없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외부 기관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총 일곱 건의 승부조작 가능성이 있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스포츠 경기 조작을 적발하고 제재·예방하는 독립적인 국제 네트워크인 '코펜하겐 그룹'이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승부조작 의심 상황이 있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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