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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머니 거부한 해리 케인! 뮌헨서 도전 선택한다→토트넘 복귀설도 종식 유력…"재계약 협상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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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머니 거부한 해리 케인! 뮌헨서 도전 선택한다→토트넘 복귀설도 종식 유력…"재계약 협상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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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사진=MUIP.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을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오일 머니'보다는 도전을 선택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3일(한국시각)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며 '올해 초 긍정적인 협상이 진행된 데 이어 올여름 다시 협상이 재개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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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케인은 지난 시즌 뮌헨이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하는 과정에서 31경기에 출전해 무려 36골을 터뜨렸다. 뮌헨은 다른 구단들과 케인이 연결되고 있는 상황에도 여유로운 입장이다. 케인의 계약에는 지난 1월 발동할 수 있는 6500만유로(약 110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었지만, 이 조항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만 적용되는 조건이었다. 케인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고 싶었다면, 지난겨울에 해당 조항을 발동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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