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총으로 10발 쐈다" 지옥으로 변한 축구팬 버스, 무차별 총격 테러 '참극'…핏자국 흥건, 창문 산산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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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리그 팬들이 원정 경기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탑승한 버스에 무차별 총격을 받는 참극이 벌어졌다.
영국 '더선'은 23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1부 리그 팀 티그레 서포터들을 태운 버스가 지난 21일 밤 총격 테러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사건 당일 약 2000명의 티그레 팬들은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그란 파르케 센트랄 스타디움으로 원정 응원을 떠났다. 티그레는 코파 수다메리카나 결선 토너먼트 플레이오프에서 10명이 뛴 우루과이 구단 나시오날을 3-0으로 제압했다. 사건은 팬들이 승리의 기쁨을 안고 본국으로 귀환하던 중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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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1부 리그 팀 티그레의 서포터들을 태운 버스가 총격 테러를 당한 모습. /사진=TyC스포츠 갈무리 |
영국 '더선'은 23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1부 리그 팀 티그레 서포터들을 태운 버스가 지난 21일 밤 총격 테러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사건 당일 약 2000명의 티그레 팬들은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그란 파르케 센트랄 스타디움으로 원정 응원을 떠났다. 티그레는 코파 수다메리카나 결선 토너먼트 플레이오프에서 10명이 뛴 우루과이 구단 나시오날을 3-0으로 제압했다. 사건은 팬들이 승리의 기쁨을 안고 본국으로 귀환하던 중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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