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0억 규모의 돈세탁 혐의"…아르헨 축구협회장, FBI에 소지품 압수→ 협회 측은 극구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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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이창현 기자

아르헨티나축구협회(이하 AFA) 임원들이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결승 이후 미국 정부의 표적이 되었다.
스페인 유력 일간지 <아스>는 아르헨티나 매체 '인포바에'를 인용해, FBI(미국연방수사국) 요원들이 클라우디오 파비안 타피아 AFA 회장과 임원진 일부의 소지품을 압수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뉴욕 JFK 국제공항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비행기를 억류한 뒤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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