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를 '정치판'으로 만든 인판티노, UN 사무총장 때문에 위험 감수?…더욱 거세지는 사퇴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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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6/07/23/202607231129774745_6a6185d655647.jpg)
[OSEN=강필주 기자] 잔니 인판티노(56)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불거진 미국 국가대표 선수의 퇴장 징계 사태에 부당하게 개입한 사실이 드러나며 거센 사퇴 압박에 직면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23일(한국시간) '토크스포츠'를 인용, 인판티노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80) 미국 대통령의 전화를 받은 직후 에밀리오 가르시아 실베로 FIFA 법무·규정 준수 책임자와 은밀히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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