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마이애미, 카세미루 영입 성공하고도 '탬퍼링 의혹'…사무국 전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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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ESPN은 2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떠나 인터 마이애미(미국)에 합류한 카세미루의 이적 과정에서 불법 사전 접촉(탬퍼링) 의혹이 불거졌으며, 리그 사무국이 공식 조사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의 발표를 인용, "MLS는 리그의 모든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추가적인 논평을 자제할 거"라고 전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이날 오전 미드필더 카세미루 영입을 발표했다. 그는 2025~26시즌 뒤 맨유와 동행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가 됐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서 브라질 대표팀으로 활약한 그는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고 새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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