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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보베르데 돌풍의 주역 보지냐, 팬이 뽑은 FIFA 월드컵 베스트11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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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카보베르데의 돌풍에 중심에 있었던 40세 골키퍼 보지냐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드림팀에 선정됐다.

FIFA는 23일(한국시각) 북중미 월드컵 베스트11 격인 팬 투표로 뽑은 드림팀을 발표했다.

골키퍼 부문에선 39.6%의 득표율을 받은 보지냐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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