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동료 된' 카세미루, 그런데 곧바로 조사 대상?…MLS "인터 마이애미 '탬퍼링'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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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미가 카세미루 영입을 발표했다. 인터 마이애미 SNS
인터 마이애미는 23일 구단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5회 우승 경력을 자랑하는 카세미루가 자유계약선수로 입단했다”면서 “계약기간은 2027-2028시즌 종료 시까지이며 2029년 6월까지 연장 옵션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그런데 MLS는 곧바로 “인터 마이애미를 상대로 제기된 탬퍼링(tampering·규정 위반 사전 접촉)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며 “관련 정보를 수집 중이며 조사 완료 전까지 추가 언급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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