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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물러날 때가…' 4년 전 월드컵 야신 '에밀신' 준우승 아픔에 국대 은퇴 고려? "이 고통,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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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고통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스페인과의 2026 북중미월드컵 결승에서 패배, 2회 연속 우승 도전에 실패했다.

‘축신’ 리오넬 메시와 함께한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 그렇기에 아르헨티나는 엄청난 힘을 발휘하며 결승까지 올랐다. 32강부터 결승까지 무려 3번의 연장 혈전을 치르는 등 고전했으나 결국 우승 직전까지 올라온 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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