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우승했는데 발롱도르는 음바페가 받을 수 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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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 AP연합뉴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21일(현지시간) 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발롱도르 수상자 전망 설문 결과를 공개했다. 3만5000명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음바페가 약 32%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고, 월드컵 우승국 스페인의 주장이자 골든볼 수상자인 로드리(맨체스터 시티)가 16%로 뒤를 이었다.
스페인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정상에 올랐고 로드리가 골든볼을 수상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다소 의외의 결과다. 발롱도르 투표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우승’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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