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 결승골 영웅' 토레스, 바르사와 운명의 1주일…PSG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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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영웅' 페란 토레스(바르셀로나)가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의 관심을 받는 거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1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토레스가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구단은 다음 주에 그의 의도를 직접 파악하기 위한 최고위급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라고 주장했다.
토레스는 지난 20일 끝난 월드컵 결승전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선제 결승 골을 기록, 대표팀의 통산 2번째 우승에 기여했다. 이번 대회 무득점에 그쳤던 토레스는 가장 중요한 결승전서 주인공이 됐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그를 두고 '스페인의 영웅'이라고 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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