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속 월드컵 진출 실패' 이탈리아, '명장' 과르디올라 원했으나…"1분도 채 안 돼 대화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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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프 과르디올라 전 맨체스터 시티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1일 소식통을 인용, “이탈리아가 올여름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뒤 과르디올라 감독을 차기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할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가능성은 과르디올라 감독 측에서 ‘일축’해버린 것으로 알려졌다. ESPN은 “소식통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2025~2026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사령탑에서 물러난 뒤 축구계를 최소 1년간 떠나 휴식을 취할 예정이었다. 이에 FIGC와 대화는 1분도 채 되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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