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힘든 시간 보냈어"…십자인대 부상 털고 월드컵 우승+골든볼 수상! "힘든 순간 견뎌낸 나 자신에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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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로드리는 십자인대 부상을 털고 완벽한 경기력을 되찾는 데 성공했다. 월드컵 골든볼까지 수상했다.
스페인은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이겼다.
스페인은 경기 내내 아르헨티나를 압도했는데, 그 중심에는 로드리가 있었다. 중원에서 좌우로 패스를 건네며 아르헨티나의 빈틈을 만들었고, 수비 상황에서도 적재적소에 볼을 탈취해 냈다. 로드리는 결승전에서 패스 성공률 95%(101/105), 기회 창출 2회, 경합 성공률 80%(8/10)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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