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축구 안타까운 비보, '발롱도르 2회 수상' 키건 암 투병 끝에 향년 75세로 별세…"전설 그 이상이었다" 추모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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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각) '더 타임스' 'BBC' 등 영국 주요 매체에 따르면, 케빈 키건 전 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이 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7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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