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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상업화됐고 정치적으로 오염된 월드컵" 스위스 해설가, 북중미 월드컵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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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우승으로 끝난 북중미 월드컵, 이번 대회는 어떤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기억될까?

모두가 좋은 기억을 가진 것이 아님은 분명해 보인다.

지난 20일(한국시간) 월드컵 결승이 끝난 이후, X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는 스위스의 프랑스어 방송사 ‘RTS’의 해설가 데이빗 레모스의 이번 대회에 대한 평가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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