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이 미쳐돌아간다' 즐라탄, 로저스 2,334억 첼시행 소식에 경악…"야말-비니시우스-올리세 가치는 얼마나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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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선수들 몸값 인플레이션에 혀를 내둘렀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17일(한국시간) "AC 밀란 특별 고문 이브라히모비치가 모건 로저스의 첼시 이적료를 강하게 비판하며 현재 이적시장의 거품을 지적했다"라고 보도했다.
로저스는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다. 미들즈브러에서 잠재력을 보여준 그는 이후 아스톤 빌라로 건너가 기량을 만개했다.2024-25시즌 54경기 14골 13도움을 올리며 날갯짓을 펼치더니 지난 시즌에도 55경기 14골 11도움이라는 여전한 맹활약을 유지해 프리미어리그(PL) 정상급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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