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2연패 무산에도 아르헨 감독 "모두가 메시를 자랑스러워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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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메달을 목에 건 스칼로니 감독.[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2연패를 코앞에 두고 주저앉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스칼로니(48) 감독이 씁쓸하게 월드컵 무대에서 퇴장하게 된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에게 변함없는 찬사를 보냈다.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과 연장 승부 끝에 0-1로 졌다.
이로써 2022 카타르 대회에서 36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던 아르헨티나의 대회 2연패는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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