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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매끄럽고 아름답고 짠물이었다"…메시의 아르헨티나 무너뜨린 완성형 챔피언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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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는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스페인의 우승을 바라봤다. 반대편에서는 라민 야말(19, 바르셀로나)이 생애 첫 월드컵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한 시대가 저무는 무대에서 새로운 시대가 시작됐다.

스페인은 20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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