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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라스트 댄스 망쳤다'…항의 경고+막무가내 태클로 '최악의 퇴장', 아르헨티나 희망이 사라진 순간 [2026 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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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라스트 댄스 망쳤다'…항의 경고+막무가내 태클로 '최악의 퇴장', 아르헨티나 희망이 사라진 순간 [2026 WC]
아르헨티나의 엔소 페르난데스가 20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퇴장을 당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엔소 페르난데스의 어리석은 퇴장이 아르헨티나의 희망을 앗아갔다.

아르헨티나는 20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스페인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전 페란 토라스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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