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73일 만에 MLS 골→'다 입 닫아' 쉿 세리머니…홍명보호 월드컵 악몽 씻었다! "손샤인 인 LA 더비!" 미국 매체 찬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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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아픔과 아쉬움을 딛고 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의 후반기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LAFC는 18일 오전 11시 25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컨퍼런스 16라운드에서 라이벌 LA 갤럭시를 3-0으로 완파했다. LAFC는 2연승을 기록하면서 3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에서 최전방에 나섰다. 손흥민은 경기 초반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연이어 슈팅을 시도했다. LAFC는 전반 25분 마크 델가도의 선제골로 앞서갔고, 전반 막판에는 데니스 부앙가가 손흥민에게 양보받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2-0으로 달아났다. LA 갤럭시는 몇 차례 기회를 만들었지만 위고 요리스의 선방과 LAFC 수비에 막혀 추격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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