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악몽' 턴 손흥민 "한국서 정신적 회복"···리그 마수걸이 골 "축구를 사랑하기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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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손흥민이 18일 LA갤럭시전에서 리그 마수걸이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손흥민은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LA 갤럭시와의 ‘엘 트라피코(LA 더비)’ 원정 경기에서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12분 마크 델가도의 어시스트를 받아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LAFC는 손흥민의 쐐기포에 힘입어 라이벌을 3-0으로 완파했다.
이날 득점은 손흥민의 이번 시즌 MLS 정규리그 첫 골이다. 올 시즌 소속팀에서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만 2골을 기록 중이던 손흥민은 뒤늦게리그 첫골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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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6.07.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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