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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으로서 아시안컵 같은 대회에 참가하고 싶다"…'바르셀로나 레전드' 사비, 국가대표팀 감독직 열망 "내게 잘 맞을 것 같고, 나 역시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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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으로서 아시안컵 같은 대회에 참가하고 싶다"…'바르셀로나 레전드' 사비, 국가대표팀 감독직 열망 "내게 잘 맞을 것 같고, 나 역시 원한다"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바르셀로나의 전설 사비 에르난데스가 차기 행선지로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원한다는 뜻을 밝혔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사비의 인터뷰를 전했다. 사비는 "다음 행선지는 국가대표팀이 될 수도 있다. 내게 잘 맞을 것 같고, 나 역시 그것을 원한다"고 말했다.

사비는 현역 시절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바르셀로나 유소년 시스템인 라 마시아에서 성장한 뒤 1군에 데뷔했고, 뛰어난 패스 능력과 경기 조율 능력을 앞세워 팀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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