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랑스 6-4로 꺾고 월드컵 3위…음바페 10골로 대회 득점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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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주드 벨링엄이 18일(현지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FIFA 월드컵 2026 3위 결정전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고 있다. /EPA 연합뉴스
잉글랜드는 18일(현지 시각)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위 결정전에서 부카요 사카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프랑스의 맹추격을 따돌리고 이겼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준우승한 프랑스는 이번에는 4위에 그쳤다.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는 이날 2골 1도움으로 대회 공격 포인트를 10골 4도움으로 늘렸다. 결승전을 앞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는 8골 4도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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