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8강-4강' 케인 마음도 끝내 무너졌다…월드컵 결승행 좌절에 허탈→"8년간 계속 두드렸는데, 결과 받아들이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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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월드컵 결승 진출이 좌절되자 허탈한 심정을 드러냈다.
케인은 17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준결승전 패배 후 침묵을 깨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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