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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빈, MLS 후반기 첫 경기서 득점포…시즌 3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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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정상빈(세인트루이스 시티 SC)이 시즌 3호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정상빈은 17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스포팅 캔자스시티와의 후반기 첫 경기에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정상빈은 지난 4월 FC털사전(컵대회)에서 시즌 첫 골, 5월 콜로라도 래피즈(MLS 12라운드)와의 경기에서 2호골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골로 시즌 3호골(리그 2호골)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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