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미신이 먼저!…아르헨 대통령 "결승전은 재킷 입고 TV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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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입었던 두꺼운 재킷 입고 보겠다…재킷 벗었더니 실점"
대통령 선거 유세 당시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든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대통령 선거 유세 당시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든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스위스전 때 더워서 점퍼를 잠시 벗었더니 바로 실점했다. 그 뒤로는 경기를 볼 때 절대 점퍼를 벗지 않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국가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기원하며 '미신'을 지키는 차원에서 스페인과의 결승전을 경기장 대신 관저에서 시청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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