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페드리도 아니다' 스페인 진짜 영웅 오야르사발···결승 이끈 '암살자' 최근 A매치 20경기 18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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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미켈 오야르사발이 15일 북중미 월드컵 4강 프랑스전에서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오야르사발은 15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월드컵 준결승에서 전반 22분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스페인은 후반 13분 페드로 포로의 추가골까지 묶어 2-0으로 승리했고, 2010 남아공 대회 이후 16년 만에 월드컵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오야르사발은 이번 대회에서만 5골을 기록하며 스페인의 한 대회 최다 득점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의 에밀리오 부트라게뇨,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승을 이끈 다비드 비야가 세웠던 기록과 동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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