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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 이강인, 아틀레티코서 고생길이 훤하다…'영입 2호' 히울만, 첫날부터 '시메오네 채찍'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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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 이강인, 아틀레티코서 고생길이 훤하다…'영입 2호' 히울만, 첫날부터 '시메오네 채찍' 경험
출처=이강인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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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13108046 Atletico Madrid's Argentinian head coach Diego Pablo Simeone during the first training of the team held at Majadahonda Sporst complex in Madrid, Spain, 13 July 2026. EPA/JAVIER LI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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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13108020 Atletico Madrid players take part in the team's first training session at the Majadahonda Sports Complex in Majadahonda, Spain, 13 July 2026. EPA/JAVIER LI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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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적이 반드시 행복과 비례하진 않는다. 제주도에서 꿀맛 같은 휴가를 보낸 '천재 플레이메이커' 이강인(25·파리생제르맹)의 고생문이 활짝 열릴 조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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