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야말의 도발과 음바페의 옐로카드…결국 스페인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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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야말의 도발과 음바페의 옐로카드…결국 스페인이 웃었다](https://news.nateimg.co.kr/orgImg/is/2026/07/15/isp20260715000011.1280x.0.jpg)
라인 야말(19·FC 바르셀로나)의 패기를 앞세운 스페인이 킬리안 음바페(28·레알 마드리드)가 주축인 프랑스를 완파하고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 진출했다.
스페인(FIFA랭킹 3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서 프랑스(1위)를 2-0으로 격파했다. 2010년 대회 첫 정상에 오른 스페인은 16년만에 결승행에 성공했다. 스페인은 잉글랜드-아르헨티나의 4강전 승자와 우승컵을 놓고 다툰다.

야말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자신의 SNS를 통해 프랑스를 도발했다. 자신이 유로2024 프랑스와 4강전에서 골을 넣었던 사진과, 스페인이 유럽 네이션스리그에서 프랑스에 5-1로 앞설 당시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 월드컵 프랑스와 4강전을 앞두고 상대를 도발하는 동시에 자신감을 표현한 것이다.
야말은 전반 20분 마르크 쿠쿠레야의 크로스 때 쇄도하다가 이를 걷어내려던 프랑스 수비수 뤼카 디뉴와 충돌해 페널티킥을 유도했다. 키커로 나선 오야르사발이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스페인의 1-0 리드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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