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손흥민, 무리뉴 등 명장에게 배워…이름·나이로 선수 꺾는 시대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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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천수가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서 지도자의 자질과 대표팀 감독의 조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출처: 유튜브 '리천수' 캡처) 2026.07.14
이천수는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 공개된 '이름값으로 하는 감독들에게 쓴소리하는 이천수' 영상에서 "이름과 나이로 선수들을 꺾는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논리와 축구로 설득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감독을 이름값만 보고 따르는 시대는 아니다"라며 손흥민을 예로 들었다. 이천수는 "손흥민 같은 선수들은 무리뉴 등 세계적인 명장들에게도 지도를 받았다"며 "감독의 명성보다 어떤 축구를 하고, 어떤 전술과 시스템을 갖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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