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발표도 아닌데?' 이강인 아틀레티코 메디컬 체크, 의외의 곳에서 유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9 조회
-
목록
본문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한 축구 국가대표팀 이강인이 6월 30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로 귀국하고 있다. 인천공항=황진환 기자이강인의 국내 메디컬 체크 사실은 뜻밖의 경로로 드러났다. 동아시아국제교류재단이 운영하는 남학생 전용 교육 시설인 '도림동 교육센터'는 지난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팀 닥터이자 의료 총괄 책임자인 호세 마리아 비야론 박사가 국가대표 이강인 선수의 메디컬 체크를 위해 방한했다"며 비야론 박사의 센터 방문 소식을 전했다. 센터 측은 비야론 박사가 바쁜 일정 중에도 시간을 내어 학생들과 스포츠 의학 현장의 경험 및 삶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1995년부터 30년 넘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의무 시스템을 이끌어온 비야론 박사는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국내에서 휴식 중인 이강인의 메디컬 체크를 전담하기 위해 직접 비행기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도림동 교육센터 방문은 지난 2023년 쿠팡플레이 시리즈 당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방한 때 맺은 인연이 계기가 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